베트남의 한 가죽의류 업체가 박항서 감독을 보낸 한국에게 고맙다며

 

베트남에 장기 체류한 한국인들에게 공짜로 제품을 1개씩 선물하겠다는 이벤트를 열음

 

이벤트 첫날엔 베트남 거주하는 한국인들 몇명이 오면서 순조로운 듯 했으나...

 

점점 한국인 관광객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택시 타고 들어와 구두나 가방을 챙겨감

 

처음에 사장은 그래도 한국인 감사 이벤트니까 관광객이어도 넘어감

 

그러나 점점 나중엔 한국인 관광객 수백명을 관광버스들이 몰려오고, 심지어는 이메일로 한국에 사는데 택배로 보내달라는 요청이 쇄도함

 

결국 업체는 장기체류를 입증하는 서류를 가진

한국인에게만 주기로 함

 

 

 

 

요약:  베트남 박항서뽕이용해서  미개한짓해버림

 

 

 

사실 재네 중국인임

암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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