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긴 한데 서로 연습경기라고 인베를 아예 막아버리면 되지않나..
애매하긴 한데 서로 연습경기라고 인베를 아예 막아버리면 되지않나..
1. 몬스터헌터:월드 '그용'
이름은 바젤기우스라고 하며 몬스터 헌터 : 월드에서 처음 등장한 비룡종 몬스터.
이블조라는 티라노 비슷한 몬스터와 호각을 이루는 몬헌월드의 폭군인데 이 몬스터가 왜 '그 용'이라는 별명이 생겼냐면 목표몬스터를 사냥하고 있으면 무조건 싸움에 난입을 하는 개깡패이기 때문이다. 이 용은 사냥을 하다보면 BGM까지 자기 테마로 씹어먹으면서 웅장한 나팔소리(사실상 공습경보)와 함께 강하해서 들이받는다. 몬스터의 포효 및 전투소리를 들으면 무조건 난입하는 AI이기 때문에 안 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 게다가 공중에서 조용히 날라와서 머리 위에서 똥폭탄을 뿌리고 강하해서 처박기 때문에 초보헌터들은 어느샌가 자기 발밑에 설치된 똥폭탄에 맞고나서 ?를 띄우며 수레를 타는 자신의 캐릭터를 본다.(몬헌에선 HP가 다 달 경우 수레에 실려 거점에 내던져진다). 또한 마치 군대에서 6시에 하는 국기하강식마냥 캐릭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포효'패턴이 매우 자주 나오기때문에 매우 강한 몬스터를 열심히 사냥하다가 이 포효에 락다운이 걸려 몬스터한테 맞아 죽은 헌터들도 한둘이 아닐 것이다. 정작 정말 화나는 점은 본체자체는 개허접이란 점이다. 진짜 글쓰면서도 화나는데 똥가루만 믿고 나대는 점이 정말 화난다. 이렇게 바젤기우스는 다른 이유도 있지만 대체로 위의 이유로 '그용'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위에 빨간 것이 똥폭탄이다. 위의 짤은 사막맵이라서 그나마 보이지만 숲(특히 밤)이나 암석으로 이루어진 맵에선 정신없는 사이에 보기엔 힘들다)
2. 오버워치 '그캐릭'
오버워치의 적대세력인 탈론의 간부 둠피스트(본명 : 아칸데 오군디무)
먼저 이 새끼가 사기인 점은 적팀에 뭐가 있는 힐러나 딜러를 거의 확실히 잡고 빠져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적팀은 잘하는 둠피스트 유저를 만나면 팀 조합을 하드카운터 조합을 짜지 않는 이상 대응이 쉽지 않다. 돌진기 CC기 방어막 한방스킬등 거의 모든 것을 가진 캐릭이며 잘하는 둠피스트를 만난 힐러,딜러유저는 포기하고 마우스를 놓는 시간조차 없이 킬캠영상을 본다. 탱커유저도 팀원의 케어가 조금이라도 늦는 순간 비명을 지르며 죽는 자신의 캐릭을 볼 수 있다. 현재 유저들의 실력 상향평준화가 된 시점에서 저격 캐릭(위도우,한조)의 중요성도 올라간 이시점에서 같은 실력이라는 가정하에 1:1에서 거의 확실하게 이길 수 있다는 점에도 한 몫한다. 옵치를 모르는 친구들에게 간단히 말하자면 이캐릭이 갑자기 나타나 윽팍엌 하고 자신의 캐릭터를 죽이고 유유히 자기 편으로 간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이러한 사기성때문에 일반 유저는 물론 유명 스트리머나 프로들까지 둠피 너프를 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으며 삭제까지 얘기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본인 같은 경우 다딱이에서 떨어진 플딱이인데 이걸 하면 못해도 1인분 평범하게하면 2~3인분은 한
다는 점에서 정말 개사기챔이라고 생각한다.
(위의 사진은 전, 현 프로들의 둠피에 대한 평가이다. 출처-꺼무위키)
3. 리그오브레전드 '그챔프'
장난,상상,변화의 화신이자 타곤의 신성한 전령인 여명의 성위 조이
솔직히 롤같은 경우 고민을 많이 했다. 조이말고도 많은 챔프들이 '그챔프'반열에 많이 올랐지만 패치로 인해 저챔프나 저기챔프가 많이 되었다. 예를 들어 출시 당시의 다이애나같은 경우 Q스킬을 맞는 순간 죽어주는 것이 예의일 정도에 한방 콤보를 가지고 있었고 그레이브즈 리메이크같은 경우 한방으로 적
챔프의 몸을 넝마짝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았다. 그 외에도 우르곳, 타릭마이, 렝가, 카직스 등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조이가 가장 흉악하다고 생각했기에 조이를 선택했다. 보통 챔프는 Q W E R + 점화를 갈기고 "아 저게 안죽네"라고 말하는 경우가 빈번하지만 이 년같은 경우 E Q Q 평타 "어 이게 죽네"라고 말할 만큼 미친 딜이 나왔다. 어렵고 숙련도가 부족하면 딜링이 굉장히 불안하지만 Q만 제대로 맞춰도 적 챔프가 삭제되는걸 경험할 수 있었다. 실제로 프로경기에서 풀피인 챔프가 한대 맞고 죽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W 스킬이 적의 스펠을 훔쳐 쓴다는 점과 R를 통한 기발한 플레이 덕에 적에게 더욱 신선한 빡침을 선사해 주는 챔프였다. 또한 룰루,나미와 함께 깐족대는 대사와 웃음은 덤이다.
4. 던전앤 파이터 '그직업'
정공겜의 여거너 스핏 2차각성 프레이야
무기의 선택폭이 매우 넓고 유틸성이 좋으며 높은 DPS를 가진 직업이다. 게다가 니트로 모터라는 공중에서 거의 모든 공격을 가능케 해서 점프 한번 하고 대부분의 스킬이 선 후딜을 체감하지 못할 정도로 시전된다. 스킬들이 거의 대부분 즉발형이기에 채널링(스킬을 시전하기 위해 다른 행동을 못하는 것)으로 인한 답답함도 없고 광역기가 많아 던지기만 하면 대충 다 맞는다. 순간 폭딜로는 거의 모든 캐릭을 씹어먹을 정도다.보통 프레이야같은 경우 타 직업보다 낮은 레이드입문 컷 덕분에 딜러직업중 양산이 가능한 캐릭이였지만 캐릭터 이해도가 낮은 유저가 위에 설명한 장점많은 공중컨트롤을 못하고 MP소모가 극심하다라고 말하는 정신 나간 유저가 있어서 조롱의 의미로 그 직업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본인은 17년 2월 군 제대후 5개월동안 잠깐 했을 때의 경험과 그때의 프레이야를 기점으로 서술했지만 글을 쓰려고 조사하고 보니 최근 컨텐츠에선 지속딜링이 부족해 '그직업'에서 내려왔다는 정보가 있다.
(개인적으로 이 컷신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서 넣어봤다. 헤헤)
5. 하스스톤 '그카드'
'노루야캐요' 드루이드의 '얼어붙은 왕국의 기사들'시즌 궁극의 역병카드
'자군야포'로 시작해 약명을 떨치며 모 유명만화에서 나온 명대사 '노루야캐요'라는 사기직업 드루이드전용의 그카드라고 불리우던 카드. 보기만 해도 뭔가 존나 많이 해주는 이 카드는 발매 이전 10코스트를 먹다는 점과 이 전 시즌에서 이미 드루이드가 꽤나 사기란 점에서 크게 좋은 의견은 없었다. 그러나
발매 이후 얼왕기 초기 메타는 이 카드와 '퍼져나가는 역병'이라는 카드와 함께 하스스톤 일대를 휩쓸었다. 이에 유저들은 궁극의 염병, 궁극의 지랄병이라는 별칭을, 퍼져나가는 역병이라는 카드는 퍼져나가는 역겨움이라는 별칭을 선사했다. 상성같은건 하스스톤 하는 친구들도 모를테고 나도 자세히까진 알지 못하니 이카드의 문제점만 말하겠다. 이카드는 당시 전례가 없는 필드 컨트롤(하수인들을 정리혹은 소환)과 핸드 컨트롤(패수급)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것이였다. 기존 카드들은 필드 컨트롤만, 핸드 컨트롤만 효과만 있거나 둘다 있어도 1개정도의 미미한 효과만 주는 카드들이였다. 이런 사기적인 카드가 나왔으니 너프를 받지 않겠냐 라고 하겠지만 아쉽게도 위에 설명된 퍼져나가는 역병과 정신 자극이란 카드로 간접 너프만 먹었을 뿐이다. 이러한 사기카드 덕분에 투기장(랜덤으로 카드덱을 만들고 승수에 따라서 보상을 받음)에서 저티어를 달리던 드루이드가 2등까지 올라오게 해준 효자카드이자 흉악한 한 카드이다.
(참고로 이것이 퍼져나가는 역겨움 카드이다.)
위의 글 모두 꺼무위키에서 참고를 많이 했고 하스스톤 같은 경우 오래 하지도 않아서 어설픈 지식으로 썼기에 정보가 많이 부족할 수 있다.
이 이외에도 철권의 붕권 폴등 다양한 '그것'들이 존재하지만 내가 이름만 아는 게임이라 넣을 수가 없기에 넣지 않았다.
위에 나온 글중에 부족한 정보나 다른 게임의 그것들은 댓글에 전문가들이 더 적어 줄 것이기에 참고했으면 한다.
댓글 보고 조금만 더 추가한다. 내가 해보지도 않은 게임이나 피시방가서 한두시간 한 게임의 그것들을 넣기엔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 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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